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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붓기 빼는 스타킹

쑥덕 2019. 11. 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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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UszT_RRuw1732frGtOJ0RQ

 

요즘 뷰티 업계에서 부종을 풀어주는 것이

얼마나 대세인줄 아시나요? 이전에는 무조건

살! 살! 이라고 외쳤던 것들이 알고 보면 노폐물의

축적과 염분으로 인해 부어서 쌓인 부종일수도

있다는 결과들이 여기저기서 속속들이 나오면서

부종완화나 제거는 더욱 더 인기가 많아졌어요.

저도 이런 이런 유행과 더불어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걸 많이 시도해봤답니다. 원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좀 붓는 체형이긴 했어요.

저는 특히나 하체가 통통한 체형이라서 이모저모

걱정이 많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다 살이 아니더라고요.

여러 가지 부종 자가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이건

부은 것에 조금 더 가까웠어요.ㅠ 일단 발목의

뼈가 잘 보이지 않는 날이 많았으며 평소에도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하체가 심하게 저린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허리가 안 좋은가 싶었는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같아요! 물론 자주 주무르고 쉬는 시간을

가지면 좋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슬픈 저의 통나무 하체..ㅠ 이 사실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열심히 다리 붓기 마사지도 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유명한 방법을

따라서 한창 매일 매일 해줬을 때에는 효과가

좋은 것 같았지만 잠깐 주무를 때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되는 걸 반복했답니다.

그냥 평생 이런 코끼리 하체로 살아야하나 걱정도

많이 했어요. 차라리 조금 위험하더라도 부종제거주사나

지방흡입, 지방분해 등 의학적인 방법을 활용해볼까

고민도 했었어요. 하지만 역시나 부작용이 생길까봐

조금 두렵더라고요.

그 이후 다리가 얇아지는 방법에 대해서 사발팔방

찾아다녔지만 명확하게 정말 좋아지게 만드는 것은

거의 없었어요.

그 중 가장 최근에 구입한 다리 붓기 스타킹도 초반에

상요할 때에는 괜찮은 듯햇찌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착용하는 것을 까먹게 되고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보통 잠잘 때 많이 착용했었는데 너무 꽉 맞는 제품을

구매해서인지 피가 안 통하는 느낌 때문에 다시 벗고

잠을 청한 적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원래 다리 붓기 스타킹의 목적은 의학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저에게는 조금 부적합한가 싶었어요.

물론 저도 이렇게 처음부터 코끼리 하체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어요. 잘 먹고 집에서 뒹굴 뒹굴하며

잘 쉴 때에는 오히려 하체에 가장 자신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본격적으로 서비스직에 취직을

한 이후에는 하루에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을 빼고

6-7시간 정도는 계속 서있는 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갈수록 점점 더 다리가 두꺼워지는 느낌이 심하게

들었어요. 결국 지금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거죠..

이거 고치려고 안 해본 방법이 없어요.

다리 붓기 마사지에 다리 붓기 스타킹까지

열심히 사용해봤지만 거의 다 일시적이더라고요.

그리고 SNS 상에서 엄청 유명한 요가링도 착용해봤는데

아프기만 할뿐 별다른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ㅠ

이쯤 되니 오히려 제 다리가 구제불능인가 싶었어요.

하지만 제가 희망을 찾은 건 한 유투버님의 드라마틱한

제품 사용후기 덕분이었어요! 평소에도 얼굴이 잘 붓는

체질이라며 소개하셨는데 진짜 아침에 찍은 영상은

심하게 부으셨더라고요. 눈이 안 떠질 정도로요.

하지만 보나플러스라는 크림을 바르자마자 얼굴이

소멸될 것처럼 작아지는 걸 직접 제 두 눈으로 확인하니

엄청나게 뽐뿌가 오더라고요.

거기다가 이 보나플러스라는 제품은 얼굴과 몸

전체에 다 골고루 사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인

면에서도 충분한 것 같아 구매해버렸어요~

하체에도 발라서 아이돌들같은 매끈한 각선미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혹시나 효과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도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결심했었어요.

아예 도전을 안하고 포기할 바에는 써보고 그냥

후회하는 게 낫겟다 싶더라고요.

이렇게 택배만 꼬박 기다리길 이틀 정도..

드디어 보나플러스를 영접하게 되었답니다.

플래티넘 페이스 밴드 락 크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락'이 들어간 걸로 봐서는

그만큼 리프팅역할도 톡톡히 하나봐요~

요즘 부조과 더불어 리프팅도 뷰티 트렌드들 중

하나인데 이 제품은 결국 둘 다 갖춘듯?! 하네요?

두구두구~ 기대하는 마음으로 개봉해봤어요!

요 밴드 락 크림은 특별한 구석이 있어요.

지금까지는 어디에서 원적외선이 들어있는

크림을 본 적이 없는데 이 안에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효능 성분들은 많이 봤어도 원적외선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요!

원적외선이 들어있으면 왜 좋을까요?

다른 부종 완화 제품들이 쿨링에 집중하는 반면에

이 크림은 바르면 원적외선이 직접적으로 미세한

공진을 일으켜서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배출해준다고 해요~ 원리 자체도 새롭고 신기해서

저는 더 믿음이 갔어요. 그리고 알고 보니 보통

요즘 홈케어로 유명한 기기들도 대부분 이 원적외선의

원리를 이용했다고 하니 믿을만 하죠?!

집에 이미 홈케어 기기들이 있으신 분들은

이 크림과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시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해요. 이렇게 근본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아이템은 처음이라 신기할 따름이에요.

심지어 88.3%나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또 이 크림에 마음을 뺏겨버린 이유는

더 있답니다. 바로 제형 자체가 전혀 끈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요~ 오히려 산뜻하다고나 할까요? 한창

다리 붓기 마사지를 할 때 사용했던 크림은 전체적으로

끈적여서 쓰면서도 불쾌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건

유분보다는 수분가밍 강한 제형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

제형이나 타입도 제 취저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걱정 없이 듬뿍 듬뿍 바르며 사용하고 있어요.

내용물은 흰색에 점성은 적은 부드러운 타입이에요.

확실히 제형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여러 번 발라도

밀리지 않고 흡수도 빠르답니다.

하루에 3-4번 이상 발라주면 더욱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요~!! 이거 바르고 난 이후에 저녁 때마다

따로 다리 붓기 스타킹을 신지 않아도 돼서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미를 지키기 위해서는 항상 불편한 것만 해오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래도 밴드 락 크림은 저에게

좋은 기억만 심어줄 것 같아요. :)

양도 넉넉하니 몸과 얼굴에 다용도로 바르기 좋아요~

저는 처음에 하체에 사용할 목적으로 샀지만

중요한 약속이나 데이트가 있는 날은 일부러

아침에 이걸 바르고 간단한 이완 맛사지를

해주기도 해요.

그러면 확실히 조치를 안 취했을 때보다 턱선부터

갸름해지더라고요. 전 평상시에 쓰지만 성형 이후에

체질적으로 붓기가 잘 가라앉지 않는 경우에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사용자 후기에 보니 쌍커풀을

하고 나서 눈 뜨기 힘들어 이 크림을 쓰기 시작한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도

적은 편이에요. EGF와 KFDA에서 검증받은

안전 성분들만 함유해서 그런지 민감성인

제가 써도 따로 가려움이나 홍조가 올라오지 않았어요.

또 매번 민감한 피부 탓에 팔에 패치테스트를

하는 편인데 바른지 몇 시간이 지나도 멀쩡하더라고요.

이렇게 흡수가 되고 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다리 붓기 스타킹처럼 기능성이 강한 제품이지만

그냥 수분 보충 크림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플로럴향도 좋아요~

짜잔~!! 오늘 포스팅에서 가장 충격적인 건

바로 이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양쪽 굵기가

다른 게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보일 정도죠?!

포스팅도 할 겸, 일부러 한 쪽 다리만 발라서

비교해봤는데 정도가 심각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원적외선이 주는 2000회의 미세한 공진이

많이 도움되는 것 같아요.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림프선을 자극해서 노폐물도 매출해주니 이렇게

금방 얇아지더라고요.

또 항상 수분 부족으로 하체가 간지러운 편이었는데

이거 쓰고 나서는 따로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 다리 붓기 스타킹도 이렇게 한쪽만

실험해봤으면 효과가 잇얼을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이외에도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부종을

빼주는 것으로 유명한 아르니카 성분이 무려

10%나 함유되어 있어요.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성형수술 이후에 호박즙을 먹는 것처럼 아르니카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이게 원적외선이랑 시너지 효과를 이루나봐요.

이외에도 내츄럴프로텍터, 피토올리고와 같은

특허성분 2가지가 함께 들어있어서 좋은가 봐요.

바르면서 느낀 점은 점점 갈수록 통나무와 같았던

종아리가 점점 얇아진다는 거에요~ 이전에는

미디 길이의 스커트는 오히려 종아리 때문에

피하기 마련이었는데 이제는 왠지 자신감있게

잘 입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이외에도 수면 부족이나 염분 때문에 얼굴이

부은 날에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감이 높은 아이템이랍니다.

이 비포와 에프터만 보면 누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이나 하겠어요... 우울하지만 있는 과거는

그대로 받아들여야죠. 하지만 지금 현재 에프터는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보니 예비신부분들도 집에서 관리하는 용도로

많이 구입하시는 것 같던데 여러모로 요즘 핫한

아이템이긴 한가봐요. 제가 느끼기에도 가격값을

하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쉽게 끊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마약과도 같은 플래티넘 페이스 밴드 락 크림!!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고요. 오히려

많은 분들이 알고 함께 구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혹시나 단종되는 걸 막기 위한 저의

빅픽쳐라고 할 수 있죠. 여자라면 정말 하나쯤

쟁여놔도 정말 아깝지 않은 크림이에요.

다들 저 믿고 하나씩 써보시길~ 확실히 특허원료와

특별한 원리가 숨어있는 제품이라 다르긴 달라요.

다리 붓기 + 하체 비만들에게 최고인

보나플러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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